성일기공의 동력전달 부품제조에 대한 열정은 199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국내 최초로 정밀급 커플링을 국산화한 제조전문 업체입니다.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하여 국내시장에서 최고의 점유율을 확보해 온 저희의 역사는 ㈜성일기공의 가장 큰 자부심이자 기업활동의 동력입니다.
현재는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을 만큼 다양한 커플링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볼스크류 용 베어링지지대, 커넥팅 샤프트, 타이밍 풀리, A.P. Lock, 세이프티 커플링 등 공장자동화 및 각종 설비에 필요한 다양한 동력전달 부품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동력전달 부품의 신기술 개발과 제조기술 축적을 통해 고객님들께 새로운 가치를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의 열정은 “국내 최고”라는 타이틀에 머물지 않습니다.
현재 중국/일본에 지사를 운영중이며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 전세계 60여 개국에 저희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선진시장에서 일류 업체들과 겨루는 것에 주저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세계시장은 넓으며 앞으로 해내야 할 과제들도 무궁무진합니다.
저희가 과거에 국내 시장에서 해냈듯 글로벌 무대에서도 대한민국 자동화 부품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기본을 지키면서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고객 감동’을 기반으로 함을 지난 30년간의 기업활동을 통해 절실히 느껴왔습니다.
이를 위해 품질에 대한 신뢰, 납기에 대한 신뢰, 그리고 가격에 대한 신뢰를 앞으로도 지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입니다.

Manufacturing motion control components has been always our passion since 1991.

We, Sung-il Machinery Co., Ltd (S.I.M) are an experienced manufacturer that started production of precision couplings in 1991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n regards that all the couplings were only imported before us, we have always taken pride in our history of coupling localization which is the biggest one among our driving forces.
Currently, we have a wide range of Coupling product line as well as other factory automation components such as Support unit for Ball screw, Connecting shaft, Timing pulley, A.P.Lock, Safety Coupling etc.
We will keep doing our best to ｃreate new possibilities through new and technology and products.

From a domestic Top-tier to a global market leader.
We have been operating 2 branch offices in China and Japan apart from exporting to appx. 60 countries throughout the world. (America, Europe, SEA, MEA etc.) We’re brave for global competition in terms of challenging tasks we’re consistently facing. We’re determined to become a global market leader from a domestic(Korean) Top-tier.

We are going to improve by working on fundamentals.
We learned our motto “Your satisfaction is our top priority” is the biggest driving force of sustainability in the past 30 years. We will endeavor to keep our core commitments (Quality, short lead-time and competitive prices)